예약마감인 리나님그날은 밴드출석부에 올 마감되어있길래 아무나 예약 캔슬나면 연락달라해놓고볼일을 보던중 한분 캔슬됬다는데 그시간은 내가 안되서 포기 ...그러던중 다시 연락이 온다 솔라님 캔슬있는데 되냐고 마침 그시간은 되길래 예약^^캔슬한 손놈께는 감사를 ^^ 들어가서 리나님 반갑게 인사하고 관리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나누는데 ㅇㅁ면 ㅇㅁ ㅁㅁ면 ㅁㅁ 빠질게 없는분인데 ...대화까지 살갑게 잘해주시는거에 한번더 뻑이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