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몸을 데필겸
영통뷰테라피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구 가능하냐길래 로아쌤 된다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가게 내부는 정말 깨끗하고 입구부터
깨끗한 느낌이 물신 들더군요.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로 방에 입성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로아쌤이 노크하십니다.
역시 이 두근거리는 느낌때문에 자주 온느듯합니다.
첫인상은 어린 여대생 느낌에 늘씬하고 여우상에 완전
제 스타일 이더군요.
뒷판부터 예상치 않은 손맛에 놀라고
앞반부분은 자세히 설명안하겠습니다..^^ㅋ
힐링 좋게 하고갑니다.
곧 재방 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