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입니다.
후기가 조금 늦엇네요 ㅎㅎ
우선 주차하기가 너무 편해서 좋습니다.
무료 2시간이라서 부담도 없구요.
생긴지 꾀 된걸로 아는데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고급스럽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나쌤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깡총깡총 들어오시네요 귀엽게 ㅎ
목소리도 귀엽고 귀여운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같이 있으면 느낍니다.
압있는 마사지 좋아하는데 피곤하다고 하니 알아서 압도 넣어주고
제대로 몸 지지고 갑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