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정성 가득한 후기를 다시 적어봄.
언젠가는 실장님이 할인 쿠폰 주시겠지라는 희망을 품고 글을 써내려본다.
윤지 후기다.
롤 다 한번씩은 해봤겠지?
윤지 샘은 롤의 아리처럼 여우상이고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눈빛으로 매혹의 스킬을 무한대로 날려준다.
그리고 감춰둔 궁극기를 초반부터 사용하는데 감히 핵을 쓴것처럼 1렙부터 시전을 한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신출귀몰 하듯이…
ㅁㅁ는 그대들이 볼 수 있는 프로필과 같다고 보면되고 나만 알고 있을라고 후기를 남기고 싶지 않았지만… 이렇게 서로서로 예약이 겹쳐야 원하는 샘을 나도 나중에 순조롭게 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대들에게 알려준다.
초반 러쉬를 좋아하는 강력크한 아리며, 매혹에 빠진 그대들은 헤어나오지 못할것이다. 매우 활발한 성격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
이런샘들을 어케 찾아주셨는지… 실장님 사장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