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후기네요 마침 애인하고도 정리가 끝나서.. 늘 보던 구좌로 전화했죠
여튼 가게 들어간 시간은 대충 10시 좀 넘었습니다.
정다운대표랑 인사하고 담배 한가치 같이 태운 다음에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초이스한 언니는 말도 잘 통해서 그냥 술 마시면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잘 갔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만 제 곁으로 슬쩍 앵기는게 귀여웠습니다.
나이가 막 20대 초반 같지는 않았는데 나름 싱싱한 매력이 있어서 꼴릿했습니다.
여기 담당이 참 손님 컨디션이랑 취향에 언니 맞춰주는건 잘하는거 같아요 다음에도 혼자 가서 애인 느낌 물씬 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