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관리사의 부드러운 손길과 이쁜 얼굴에 흠뻑 취했습니다시간내상없이 관리도 잘해주고열심히 해주다보니까 더 편하게 힐링받기 좋았네요좋은사람한테 받는 좋은마사지는 안좋을수가 없는것같네영다음주안에 한번 더 가지않을까 싶어요ㅎㅎ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