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너무 무리했더니 안아픈데가 없네요 ㅠㅠ뷰테라피 전화드렸는데 오늘도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사장님하늘쌤 나왔으니 후딱 오라고 하시네요 ㅎㅎ바로 달려갔습니다두번째 뵙는 하늘쌤...역시 뷰는 하늘쌤인듯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잘 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