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쌤 처음 뵙고 왔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한게 꼭 또 뵙고싶은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두번째방문이라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아서 질문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웃으면서 관리받고 왔었습니다
저날은 일이 바쁘고 지쳐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싶었는데 윤지쌤이 제맘을 아셨는지
압으로 뭉친곳도 잘 풀어주시고 이곳저곳 다 풀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마사지받았던기억이 아직도납니다
마사지로는 정말 스웨디시에서 못느껴본 시원함이여서그런지 아직까지도 기억에남는 관리사님이시네요
다음에 또 한번 뵙고싶다는생각이 아직까지도 드는 관리사님이며 서비스또한 너무만족스럽게 받고가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