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인가 뉴페로 온 지우보고
계속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몇번의
기회를 놓친뒤.. 지우는 휴가를 썼다고한다
하지만 오늘!!!! 바로 오늘!!!
다시 돌아와버렸지 뭐야
바로 예약하고 도로에서 분노의 질주를
한편찍고 바로 뷰 도착
여전히 아름답고 아름다웠지...
나는 그 골반이 잊혀지질 않는다..
딥한 관리또한 지우의 매력 이게 바로
로진으로 빠져드는 길인가...
바로 연장하고 싶었지만
뒷예약... 나의 실수였지 처음부터
두타임을 끊을껄... 젠장
주말에 다시 예약하고 간다...
그새 보고싶네 시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