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며
생글생글 미소와 함께 유미관리사 들어옵니다
페이스가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렇게 밝게 웃어주는 것만으로
이미 첫인상은 합격이라고 할 수 있죠
큐티상이였습니다 ㅎㅎ 민삘느낌
관리
간질간질 위주 마사지 였으며 저는 간질거리는거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ㅎㅎ
특히 민감한 부분을 잘 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고비 2번왔네요
대화
20초라서 그런지 친화력도좋고 대화도 잘되고 손님분들 집중해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너무착했습니다
결론
관리 끝나고 나오셔서 배웅까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다시온다면 재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