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동안 지칠데로 지친 몸을 이끌고 힐링하러 찾은곳이 뷰 테라피였어요실장님 추천으로 유정쌤을 만난게 신의 한수였죠집에서도 가깝고 겸사겸사 찾아갔는데 입구부터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실장님들이 계셨어요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엄청 따듯한 관리실까지 그러고 마인드가 끝장나는 매니저님까지받으면서 얼마나 참았던지 엉덩이에 근육이 뭉치는 느낌이었어요또 평일에 빡시게 일하고 주말에 한번더 찾아가야겠어요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유정쌤 마인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