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실장님의 추천으로 받았지만
이미 검증이 된 쌤이라고하여 받아보았으나..
그냥 이분한테는 저항(?)하지말고 몸을 맡겨야한다
몸을 맡기면 70분이 10분같은 느낌이 들것이다..
스웨를 입문한지 1년이 되가지만..
나름 경험치가 쌓였다고 생각한 나에게
또다른 경험을 선사해준 쌤이며
극찬할만 하다.. 꼭 경험하시길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에 마음에 드는 쌤이
출근을 안했다고 좌절하지말고
실장님한테 추천을 받아보는걸
꼭 권장한다..실패가 없을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