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쌤은 진짜 매번갈때마다 느끼지만 다른 쌤도 보고 싶은데 개미지옥 같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ㅠ계속 윤지쌤 한테만 관리 받게 되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너무 도깨비 같은분이라 언제 출근 하는지도 모르겠고 가끔 카페 출근부 보고 예약을 잡네요 ㅠ 자주좀 출근 했으면 좋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