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새로오신 쌤이 있다고하여 바로 달려 갔습니다
관리사 이름:예지
새로 오셔서 그런지 아직 낯설어 하셧는데
몇마디 이야기 해보니깐
첫 인상은 번화가 가면 술집에 2쁜이들끼리 술먹는사람중 1명인 느낌?
사근사근하시게 이야기도 너무 잘해주시고
뒤판도 너무 좋았구 압판 들어갔는데 ,,,
너무 좋았어요 mind 도 너무 좋으시구
너무 즐거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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