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새로오신 초아는 사랑입니다
예약보다 일찍 와서 여유롭게
씻으려고 따뜻한물로 몸좀 녹이고
평소보다 씻는시간이 좀더걸렸지만
깨끗이 씻는건 잊지않고 몸을 닦으며 누워서대기
실장님이 추천하면서 기대하실꺼라하니 맘이급했나봄.
몸좀 녹일겸 장판이 틀어진 베드에 앉아서
멍 때리고 있던중 5분정도지났나 발걸음 소리가들리며
문을 두드리고 초아씨가 들어옴.
볼륨 스타일에 데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건네더니
진짜 내 스톼일 이였음 많이 부끄러워서 다시 베드에 얼굴을
묻고 밖에많이춥죠 하면서 사근사근 말을먼저 붙여주며
따뜻한 손길로 뒤판 시작 얼른 데펴온 오일로 몸을
녹여주겠다는 한마디에 벙찌게됨
.
ㄷㅍ을하며 사근사근 조용한목소리로 칭찬과 대화를
계속 이어나감.
. 티키타카가 잘되니 재미있어질 때쯤 순간 헉 하고
놀래게되는 경우가 있거나 순간 움찔하게 되니
혹시 초아 쌤보실땐 긴장하고 대답하길.
10점만점에 9점 드립니다 추천! 호불호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