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를 보러갔네요.
전 지명이 없어요.
리나가 유일한 지명이죠.
저는 그 지명을 또 보고왔어요
. 맘같아선. 일주일에 한벊직 보고싶긴 하지만. 제 스스로 자제를 하고 있죠.
페이스는 프리 ㅌ ㅣ 하며 멈매는 헬스를 해서 잘 빠진 여자들의 워너비 같은 멈매를 가지고
있어요 예술입니다 ㅎ
관리도 잘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꽉 채워서 관리를 해줘요
돈 안아깝다는 생각이 들수있도록 노력하는 리나의 모습이 너무 좋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일도 많고 지칠때 관리 받으면서 리나랑 애기하는 자체만으로 힘이되는거 같아요.
언제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리나한테 너무나 고마워요.
이런아이를 만나알아간다는 것도 인복이라 생각해요.
조만간 또 보러갈게요. 그때까지 몸 상하지 않게 웃으면서 아프지마요.
행복하길 바래요. 언제나 나의 웃음활력소 리나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