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본지 오래돼서 예약 성공 겨우해서 뵙고 왔습니다.
오피스룩을 입고 계셨는데 저번에 본 오피스룩이랑
다른 옷이어서 신기했고 여전히 늘씬하고 예쁘네요.
오랜만에 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관리해 주십니다.
쌤 특유의 섹시하고 나른한 표정에 이미 반쯤 녹은채로 시작했네요.
여러자세로 바뀌는 비비기에 넉다운됐지만
저번보단 좀 더 버틴거 같아 뿌듯하네요.
장하다!
하연이
며칠 쉬어서 예약을 할수가 없었는데
복귀 소식에 바로 전화해서 예약했네요.
저번보다 얼굴이 밝아지신 느낌이고 슴가도 더 빵빵해진 느낌이네요.
항상 말을 친절하게 해줘서 긴장이 빨리 풀리는거같아요
여전하네요 관리 자체로만 보면은 하연이가 탑이라고 해도 모자르죠
추운날인데도 마음 따뜻하니 힐링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