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아영 관리사방문후기
날도 덥고 마음도 공허 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아영 관리사를 볼려고 연락 했습니다.
문자로 예약 가능시간과 인증 마치고 시간 맞추어서 뷰테라피로 향했습니다
- 샵
영통역 1번출구 도보 남성 걸음으로 5분 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전 차량을 이용했는데 알고보니 여기는 건물 주차장 2시간 무료더라구요!
이런 시스템은 좋았씁니다 ㅎㅎ
방은 샤워실이 내부에 있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배정 받은 관리실은 넓지도 좁지도 않고 적당하게 관리사 분과 이야기 나누며
관리받을 딱 적당한 방입니다
- 실장
잘생긴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네요
- 아영 관리사
샤워 후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달렸고 잠시 후 노크 소리와 함께 아영 관리사 들어오셨습니다.
동글동글 ㅇ ㅣ 쁘 장 한 눈 을 가지셨고 호불호 없는 ㅁ ㅣ 모 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면 좋은 사람인것 갔습니다
전 초면에 반말을 못해서 존대를 했는데 아영관리사도 같이 계속 존대를 해가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대화를 하며 관리를 받는데 간질간질 관리였습니다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
성격도 착하시고 여러모로 좋았씁니다
전 기분좋게 나왔고 허 한 마음도 많이 달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