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좀 보다가 요즘 자주 올라오는 나나언젠간 한번 보자라고 생각하다가 월급받은불금! 바로 문의하고 빈 시간에 예약시간이 좀 남아서 맥주한잔 하고 뷰로 입성기대반 걱정반 입장샤워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나나 입장슬램한게 앙칼진 고양이를 닮음타투를 해놔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더 강렬했음암튼 뭔가 기계적이지않고 재방을 언제할지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관리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