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적적한날에는 세라쌤이죠!
오늘 같이 비도 오고 축축한날 기분도 쳐지고
힐링하러 뷰테라피 또 다시 세라쌤을 찾았습니다
예약 잡기 워낙 힘들어서 3시간 전에 미리 예약했네요
까 먹었을줄 알았는데 제 얼굴을 보더니
환하게 인사하시면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10분정도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아차 저는 관리 받으러 왔죠 하면서 선생님이
일단 관리부터 받으라고 먼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관리 진짜 예술이고 워낙 시간 잘 채워주면서
정성스레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세라썜 본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이만한 천사 같은 관리사는 없다는걸요~
이번에도 대만족 세라 만세